파이브스타즈 리뷰 + 개발사 이야기

포스팅에 앞서 광고 아닙니다.
광고 받고 싶네요 ㅠㅠ

 

요즘 새롭게 나오는 게임 중 하나인

파이브 스타즈 현재는 사전 예약을 진행중인 게임으로 

현재 22만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사전 예약을 신청한 게임인데요?

 

과연 파이브 스타즈의 개발사인 스카이피플은 무얼 하는 회사일까요?

 

스카이 피플은 개발사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기 보단

게임이 유명합니다. 그 게임은 바로 파이널 블레이드 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배급을 중단하고 글로벌 시장만을 노리고 있긴 합니다만 한국에서도 
게임 이름을 듣는다면 알만한 인기까지는 왔었습니다.

 

스카이 피플은 배급을 중단 후 리메이크 버전을 낸다고 입장을 표명하긴 했으나

한 동안 파이널 블레이드의 리메이크 소식은 전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파이브 스타즈의 신규 오픈이 다가왔기 때문인데요.

 

파이브 스타즈는 턴제 RPG 장르입니다.
턴제 RPG 중에서 유명한건 갓오브 하이스쿨, 에픽 세븐, 세븐 나이츠,
서머너즈 워, 파이널 판타지 정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잠깐 게임을 접해본 결과는 생각보다. 완성도는 좋았던 편인거 같았습니다.

일단 경매장이 있습니다.

경매장 == 갓겜 공식이 성립한다는 말이죠.

 

직업은 총 9 종류로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가지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를 수집하는 수집형 RPG 게임입니다.

해본 결과 좀 많은 노가다 성을 가집니다. 템도 수집해야하고 부계도 키워서 초반에 이득을 볼수도 있는 
꼼수도 있습니다.(본 섭 적용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인 게임 그래픽은 신규 게임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막 와 좋다 라는 느낌보단
가로로 보는 서머너즈 워 상위 호환 정도의 수준입니다.

일러스트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NC와 같이 일을 하던 개발사라서 그런지
NC의 과금 정책에 좀 영향이 컸나봅니다.

 

수집형 RPG인데 확률이 좀 좋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동안 제대로 된 영웅도 잘 나오지 않아서 본섭에 나올때는 그런 부분이 좀 개선 되서

나왔으면 하네요.

 

아마도 컨텐츠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지금은 확률을 일시적으로 내린게 아닐까라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현재 사전예약 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사전예약 주소를 아래에 남기겠습니다.

일단 보상이라도 받게 신청한번씩 해보는건 어떨까요?

 

fivestars.skypeople.co.kr/

Fiv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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